(1.)
자히드 돕기 모금 3월 중으로 끝내고, 4월은 굽타 돕기로 결정.
(
자히드, 굽타 돕기 각각 150만원을 목표로 정함)
(2.) 네팔노동자와의 만남(다음 주말): 취지는? 모금도 중요하지만 (후원활동을 지속하기 위해서라도) 우리 활동에 대한 이주노동자들과의 소통이 필요하다. 한편 이주노동자들 사이에서도 스스로 삶의 문제를 돕고 극복하고자 하는 지지 지원 등의 운동에 대한 문제의식이 확산되도록 문제제기를 할 필요성도 있다.
(3.) 피자매연대, 투밥, 아쿰다,합법화 모임 등의 모임들이 참여하고 있지만 이 모임들 사이에서…